조금 늦었지만 6월22일~23일 희망캠프 후기 올립니다.

2017-09-22
안녕하세요. 1박 2일간 숲캠프에 참여하였던 기관입니다. 저희 기관은 정신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대상자의 단체활동을 위해 여러 기관을 찾던 중 칠곡숲체원에서 진행되는 2017년 상반기 국립칠곡숲체원 희망나눔사업을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사업에 선정되어 6월 22일 ~ 23일동안 숲체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기 전, 기관 사정으로 인해 애초 신청했던 인원보다 적은 인원이 여행을 가게되었고, 대상자의 특성으로 인해 신청인원이 수도없이 바뀌어 사업담당자이신 복성수주임님께 수없이 전화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끝없는 전화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무사히 캠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캠프가 끝나고 난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숲체원에 다녀왔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고 즐거워 이렇게 늦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특히 회원분들께서는 아직도 숲에서 직접 체험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했던 것이 즐거웠다고 말씀해주십니다. 특히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숲체원을 통해 산속에서 과거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었고, 하늘보기 체험을 통해 평소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주신 숲체원측에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고, 다음 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서 즐거운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