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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주년 기념 심포지엄 현장스케치 영상

2018-05-17 13:08:10.0 조회 : 1263

 

 

개원 2주년 기념 심포지엄 '산림복지와 일자리'('18.4.16)


○ 일시 : 2018.4.16.(월)  14:00~18:00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참석인원 : 약 400명(산림청, 지자체, 학회, 대학, 전문업 , 임업인 등)

주요내용 : 홍보대사 위촉식, 캐릭터 제작발표, 숲의로의 초대, 주제발표, 현장의 목소리 등

설명

이 영상은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산림청, 지자체, 학회, 대학, 전문업, 임업인 등 약 400여명의 인원이 2018년 4월 16일에 참석한 개원 2주년 기념 심포지엄 '산림복지와 일자리'입니다. 홍보대사 위촉식, 캐릭터 제작발표, 숲의로의 초대, 주제발표, 현장의 목소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지와 일자리를 알리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대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주년 심포지엄입니다. 산림복지와 일자리.
(산림복지와 일자리 책자와 참석자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윤영균) 오늘이 산림복지진흥원이 설립된지 만 2년이 되는 해입니다.
배우, 홍보대사 김규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배우, 홍보대사 서태화) 개원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윤영균) 이제 조직도 많이 안정이 되었고 규모도 확대되었고 또 기관의 위상도 바뀌었습니다.
김규리) 오늘 홍보대사가 되었는데요.
산악사진가, 홍보대사 이상은) 산과 숲에서 얻는 효과를 제가 보고 있기 때문에
의학박사, 홍보대사 권성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서태화) 산림복지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 김판석) 서비스를 질 높게 제공하기 위하여
김규리) 함께 2년동안
서태화) 힘이 될 수 있으면 열심히
김규리) 많이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림복지와 일자리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과 상담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인재상과 신규채용, 채용분야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산림복지전문가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심포지엄을 진행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임직원1)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한국사단법인 한국산림복지협회가 후원합니다.
임직원2) 네, 아울러 오늘 이자리는 새롭게 떠오르는 산림복지를 통한 일자리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윤영균 원장) 산림복지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산림복지진응원을 통해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키우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산림청장 김재현) 오늘을 계기로 해서 더욱 더 저희가 국민들 속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장 정세균) 산림복지서비스의 중심기관으로 우뚝 서길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김덕용교수가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발표자료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미지와의 연계성, 대중들과 친밀성, 다양한 매체에 활용될 수 있는 적용성이 목차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숲을 닮은 캐릭터인 포이에 대해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박봉우 교수가 산림복지의 이해를 발간하여 발표합니다.)
박봉우 교수) 산림복지시대가 시작되게 된것이죠.
(숲의 요정 포이 이모티콘을 받아가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숲의로의 초대'라는 명사와 함께하는 숲힐링 이야기가 열렸습니다.)
이상은) 숲과의 인연
김규리) 치유, 휴식 그런의미가 있습니다.
서태화) 제가 나무로 변하는 그런 내용의 영화까지 찍게 되었습니다.
권성준) 산에서 많은 걸 배우고 몸의 건강도 많이 유지가 됐습니다. 일단 그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또한 마음의 병을 얻게 하는 일종의 원인제공이 되기 때문에
이상은) 저희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복지진흥계획과 숲 속 일자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림복지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진행됩니다.)
산림복지국장 최병암) 일상 속에 국민들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주기 위해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무처장 김판석) 정규직원 확충 및 무기계약직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도시숲과 산림복지'가 진행됩니다.)
신구대 교수 김인호) 도시숲은 도시를 새롭게 바꾸는 그린엔진입니다.
('산림복지와 사회적 기업'이 진행됩니다.)
숲으로 대표 강경희) 여러분들의 노력과 산림청의 정책이 있으면 못할게 없다.
('현장의 목소리'가 진행됩니다.)
현장의 목소리1) 협력하게 됨으로써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
현장의 목소리2) 도시숲과 사회적 기업이라는 이런 주제를 제게 주셨어요. 그래서
현장의 목소리3) 일자리를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장의 목소리4) 산림치유를 통해서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건강해지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현장의 목소리5) 자치단체나 산림청에서 나오신 분들. 그렇게 너무 편중되어 있는 시스템을.
임직원2) 숲은 천천히 걷는 자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산림복지진흥원이 발전하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박수를 칩니다. 단체 사진을 찍으며 심포지엄이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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