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 입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오고 의자에 앉아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임)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에 참여하러 어린이들이 모였어요. 노래도 부르고 지금부터 제 2회
(남자MC가 무대에 나와 진행을 시작하는 모습)
산림복지 어린이 사생대회 개회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수를 치는 아이들의 모습)
박수~
(얼굴에 하얀 분칠을 한 어른 대여섯명이 북을 들고나와서 신나게 북을 치는 모습. 박수를 치며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과 공연자 한 명이 앞으로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한다.)
재밌는 동연도 보니 들썩~들썩~ 웃음이 절로 납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마스코트인 포이와 놀고있는 아이의 모습과 그 뒤로 키다리아저씨 분장을 한 사람이 대회의 분위기를 돋우고 있는 모습)
숲의 요정 포이도 응원해주네요!
(들판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의 모습)
자, 이제는 준비를 하고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시간.
(수채물감과 크레파스로 그린 아이들의 그림을 보여주는 모습)
알록달록 어린이들이 그린 숲 속 친구들! 이제는 놀아보자!
(화분에 탈란드시아를 옮겨 심는 사람의 손이 보인다)
탈란드시아 화분도 만들어보고
(판박이를 손등에 붙이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
손에 숲 속 친구들을 붙여보아요.
(노란색, 파란색 찰흙으로 요리조리 만들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 산림복지진흥원장도 같이 아이들과 어울려 있다.)
요술찰흙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만든건 여기저기 자랑도 해볼까요 ‘저 잘했죠 ’
고도원 치유원장 : 오늘 하루 날씨 참 좋으니까 생명이 가득한 이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함께 인사해볼까요 이곳에서 많이하는 인사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