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 - 에코힐링 15호(2017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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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후원으로 조성된 어린이 정원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상/하단사진)  이웃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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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꿈나무에게 초록빛 숲을 선사하다                               바로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로 KEB하나
                                                           은행이 푸른 은행을 지향하며 1993년부터 개
       지난 5월 5일 서울숲 공원에는 특별한 정원이 공개돼 아이들의 큰 관              최해온 전통 있는 미술대회다. 아이들에게 환
       심을 받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동화를 모티브로 ‘어린이 정원’             경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함은 물론 미술교육
       이 조성된 것. 이곳에서 아이들은 꽃 언덕의 동굴과 버들로 만드는 터널             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그 동안 금강산 미술
       을 엉금엉금 기어가며 신기한 캐릭터와 식물이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소풍, 학교숲, 중국학생 참가 등 수많은 에피
       숲으로 모험을 떠났다. 마법사의 집으로 들어가서는 마법의 재료가 되               소드를 만들며 꾸준히 발전해왔다. 환경부와
       는 온갖 약초와 꽃들을 구경하며 누가 살고 있는지 상상의 나래를 마음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을 하며 대회
       껏 펼쳤다. 또한 어린이 정원 주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모양              의 품격이 높아졌고, 이제는 전국에서 매년 3
       의 돌과 인형 그리고 알록달록한 버섯 조형물이 조성돼 있어 더욱 신비              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
       롭고 동화 같은 분위기가 펼쳐졌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선사하              표 어린이 미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
       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숲을 선물했던 셈이다. 아이들을 동화속으로 이끈             상 수상작에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되는데,
       어린이 정원은 KEB하나은행 후원으로 조성됐다. 어린이 정원에는 도심              본선에 진출한 아이와 학부모는 ‘KEB하나은
       속 아이들에게 친환경 자연 체험을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행 어린이 Art Festival’ 에 참여하게 된다.
       KEB하나은행의 마음을 담겨 있었다.                                본선 대회뿐만 아니라 하나고등학교 투어, 하
       어린이 정원 조성을 비롯해 KEB하나은행은 미래를 위한 교육, 행복한              나고등학교 입시 설명회, 어린이 경제뮤지컬
                                                           공연 등 아이와 학부모를 위한 풍성한 프로
                                                           그램 및 이벤트가 마련되어 미래 꿈나무에게
                                                           초록빛 희망과 꿈을 선물하고 있다. 뿐만 아
                                                           니다. KEB하나은행은 문화예술에 대한 참된
                                                           가치를 알리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
                                                           는 등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
                                                           한 문화, 예술공연도 후원해오고 있다. ‘푸른
                                                           음악회’는 1993년 분당 중앙공원에서 첫 공연
                                                           을 한 이후 매년 1~4차례 지방지역을 순회하
                                                           며 대규모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왔다. 푸
                                                           른 음악회는 ‘Save the Green’ 이라는 슬로
                                                           건을 통해 환경보전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
                                                           니라 클래식, 퓨전, 대중음악 등 다양한 레퍼
                                                           토리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문화 소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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