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치유된 그들의 이야기 장려상 분홍맘의 알콩달콩 숲속 나들이 이규인 “각종 전자제품들이 필수육아용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값비싼 장난감을 사주지 않아도 숲에서 즐겁게 뛰어놀 줄 알면 숲에서 나오는 튼튼 에너지가 우리의 아이들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니 아이들에게 숲은 가장 안전한 육아공간입니다.” 분홍맘의 알콩달콩 숲속 나들이 |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