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2016 vol.13 숲에서 만난 예술가 오래도록 화양연화(華陽年華)를 생생하게 간직합니다 김현숙 꽃누르미 작가 글로벌 트렌드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치유하다 스위스 산림치유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