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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미래를 열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최근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목재를 활용한 건축이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광역시에 들어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국내 최고층인 7층 높이의 목조건축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산림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이자,
우리나라 목재 산업의 미래를 밝힐 상징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다.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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