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5 - 에코힐링 12호(2016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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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리포트
청평 푸른숲 한방병원
청명한 자연의 품에서 양·한방 치료와 천혜의 자연을 함께 누리다
심신이 푸르러지다 숨 막히는 도심을 벗어나 30분쯤 차를 달리니, 너른 북한강과 우거진
숲이 공존하는 경기도 가평군에 들어섰다. 북한강로를 드라이브하는
하나같이 해맑은 웃음을 머금은 사람들. 기분으로 따라가다가 고동산 자락으로 핸들을 돌리자 어느새 오늘의
암(癌)이라는 중병을 앓고 있다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행선지, 푸른숲 한방병원이 코앞이었다. “먼 길 오느라 고생했다”며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박상채 원장의 말처럼, 반겨 주는 박상채 원장에게 가까운 거리여서 괜찮았다고 답하자, 그
청평 푸른숲 한방병원(이하 푸른숲 한방병원) 환자들은 가 넉살 좋게 대거리했다. “그래서 여기에 병원을 세운 것 아니겠습니
자연을 닮은 푸르른 기운을 내뿜고 있었다. 까? (웃음)”
푸른숲 한방병원이 서울과 가깝다는 사실은 암 환자들에게 있어 단순
글+사진 편집실 한 거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천혜의 자연과 한방 치료, 최신 양
방 치료를 무리 없이,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 서울시 서초구에서
서울근교 깨끗한 한의원을 운영하다가 자연 속으로 병원을 옮기기로 결심한 박 원장이
지금의 위치를 선택한 이유다.
위치 물 “우리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 중 상당수가 서울 주요 종합병원의 항
암·방사선 치료를 함께 받습니다. 저희는 환자들의 양방 치료 부작
맑은 용을 최소화하고,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방 치료를 맡고 있죠.
뿐만 아니라 저희가 개발한 한방 항암제를 통해 부작용 없이 암을 치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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