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0 - 2025 에코힐링 46호_단면(웹용)
P. 50

에코힐링 이벤트

독자 여 러분 의 숲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하나. 숲플루언서                                                                        둘. 계절숲 즐기기

숲에서 누린 ‘비움과 채움’의 순간들을 공유해주세요.                                                    다음 호의 주제는 ‘냉정과 열정’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에코힐링 해시태그를 달아 포스팅하거나                                                     여러분의 여름 숲엔 어떤 즐거움이 있었는지
QR코드로 사진과 짧은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키워드와 함께 사진과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지면에 소개되신 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지면에 소개되신 분께는 선물을 드립니다.
                                                                                 예시
 예시
                                                                                                                                                           이벤트 참여하기
             @journey

                                                             이벤트 참여하기

#숲체원 #숲치유 #자연명상                                                                  키워드 : Freedom
#에코힐링
오늘의 숲 속 명상. 자연의 숨결로                                                              일상은 잠시 멈춤
마음을 채웠어요. 춘천숲체원에서의                                                               마음 잘 맞는 친구와 단둘이 훌쩍 떠났던 캠핑.
비움과 채움!                                                                          텐트 앞에 누워 쏟아질 듯한 별을 한참 바라봤어요.
                                                                                 우주의 일원이 되었던 느낌, 자유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셋. 물어보숲                                                                             숲치유 체험이란
                                                                                                무엇인가요?
          산림복지와 산림치유, 숲에서의 활동에 대한
          어떤 물음이든 좋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숲치유 체험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질문을 보내주세요. <에코힐링>에 자세히                                                 힐링 활동으로, 맑은 공기와 조용한 환경에서
          답변해 드리고, 힐링타임을 보내실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커피 기프티콘도 보내드립니다.                                                       회복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산림복지진흥원,

                                                                                    숲e랑 홈페이지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