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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 알리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직원에게 숲 속 힐링 선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중앙의료원 난임·
뉴스(News) 우울증상담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5월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업무소진 완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
그램은 산림청과 진흥원 및 중앙의료원이 산림복지서비스와
" 숲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계한 건강증진사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진흥원의 여름 이야기" 후속 조치로 추진됐습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소속기
관에서 임신부 및 난임부부로 대상을 확대하여 산림치유프로
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 전담 콜센터 운영
5월 15일부터 산림복지시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복
지서비스 예약시스템(숲e랑) 전담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숲e랑’은 15개 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담 콜센터(1566-4460)는 시스템 이용 절
차, 예약·결제 문의, 시설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 산림복지시설 순회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낮 12시~오후 1시 제외) 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정부의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영됩니다. 에 맞춰 현재 조성 및 운영 중인 국립산림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제주한라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여름철 풍수해 재난 대비 산림복지시설 내 산사태 위험 및 사면
5월 25일(목), 진흥원은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산림복지와 산 안정화 상태와 건축, 토목, 기계, 소방 등 분야별 중점 점검을 통
림치유음식의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해 위험요인을 찾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 상태를 점
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복지 및 산림치유음식 확산·보 검했습니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급을 위한 상호 교류, 임산물 기반 산림치유음식 개발 및 공동연 등의 자연 재난에도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
구 협력 지원을 추진하고, 공동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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