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에코힐링 15호(2017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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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으로 가자
Mini Interview 빗방울이 되어 폴짝 뛰어내리는 아이들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하네요 Information 1
이소연 _ 제일 유치원 교사 국립칠곡숲체원 ‘토리유아숲체험원ʼ 개원
교실에서 책으로만 지난 5월 24일 국립칠곡숲체원에서 관계자 200여
보던 곤충과 꽃, 나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리유아숲체험원 개원식이
무들을 직접 보고 열렸다. 이날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토
체험하니 아이들이 리유아숲체험원은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 자체
정말 즐거워하네요. 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마음껏 소리지르고 신체 발달,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뛰어다녀도 되니 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최고의 유아숲체험원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표정이 더 밝 토리유아숲체험원 영유아들에게 도심 속 자연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숲 체험교육의 기회를
아진 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절별로 아이들이 흥미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곳으로 하늘뜰, 꿈마루, 애벌레놀이터, 야외음악당, 흙마당 등 야외체험
를 가질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됩니다. 학습장과 대피시설, 화장실 등으로 구성됐다. 6월 1일부터 전문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자연물
관찰 등 숲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놀이가 제공된다. ‘토리’는 국립칠곡숲체원 내 참나
무 열매인 ‘도토리’를 활용한 명칭으로 경북 칠곡군 지정 제1호이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첫 번째 유아숲체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