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에코힐링 15호(2017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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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Sec1•            다스림소식 ②   1박 2일 숲태교 프로그램
                    글+사진 편집실
      ‘치유의 숲’으로 가자

콩닥콩닥                                     물소리, 새소리에 마음에 평화가 찾아와요
두 개의 심장이
뜁니다                                            음이온  계곡물이 흐르는 음이온 치유정원에 두 손을
                                              치유정원  다정히 잡고 예비 부모들이 하나 둘 걸어 들
행복이 가득한 국립산림치유원 숲태교 프로그램 현장을 찾았다.                   어온다. 울창한 나무 아래 마련된 데크에 편
이곳 숲태교 프로그램은 1박 2일 일정으로 보다 여유롭게 진행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때 ‘푹 쉬었다’는 느낌을 갖도록  히 앉아,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자기 소개를 한다. 나무 그늘
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한다.
                                         덕분에 뜨거운 햇볕은 가려지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분다.

                                         예비 부모들은 눈을 감고 편안 자세로 앉아 호흡에 집중한다.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등 지금까지 들리지 않았던 소리

                                         가 들린다. 갑자기 귀가 열린 느낌이다. 이어 마주 앉은 부부

나란히 누워 눈을 감고
숲 그 자체를 느껴본다.
둘이 아닌 셋이 자연과 하나가 되는
행복한 시간이다

                                                                편한 자세로 호흡에 집중하는 참가자들

바람과 물의 흐름에 맞춰
서서히 몸을 움직이자
나 혼자가 아닌 자연의 일부가 된 느낌이다

                                         음악소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참가자들   포옹하며 마음을 느껴보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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