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ecohealing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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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숲의 향기에
감동한 소중한 시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손자 손녀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김흥수 할아버지와 배선자 할머니.
두 어르신은 말씀하신다. “덕분에 온 가족의 얼굴이 담긴 가족사진이 생겨 기분 좋고,
무엇보다 멋진 숲을 배경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을 간직하게 되었으니 가족 모두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힐링여행이었어요.”라고.
writer 이용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