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숲체험
숲을 즐기러 숲해설가와 함께 출발. (숲해설가와 함께 8명정도의 사람이 산을 올라가고 있는 모습)
설명을 들으며 나무 하나하나 눈에 담고, 활짝 핀 겹복숭아꽆은 사진으로 남겨봐요. (분홍색 겹복숭아꽃을 찍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임.)
하늘데크길을 걸으면 편하게 숲을 즐길 수 있어요.
꽃을 모아 나만의 책갈피도 만들어보고(하늘데크길을 걷고 바닥에 앉아 꽃으로 책갈피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임.) 잎을 뜯어서 바로 멋진 배 완성!
신나게 민들레씨도 불고 사진도 찍고 숲해설가님의 오카리나 연주도 듣고(숲 해설가님이 숲에서 직접 오카리나를 불고 있는 모습.) 신나는 숲 즐기기 끝!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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