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등기회·사회통합 인포그래픽은 사회형평 및 양성평등 실현, 사회적 약자채용, 여성관리자 및 여성 고용 확대, 불합리한 차별해소 및 적절한 처우 개선 등 균등한 기회사 사회통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사회형평 및 양성평등 실현 - 강소형 기관 최대 규모 공공 일자리 창출 정원 → ’19년 : 405명, ’20년 : 475명, ’21년 : 477명 * 사회적 약자 채용 확대(’21년) - ’21년 여성고용 : 16명, 청년(34세 미만) : 27명, 경력절단여성 : 2명, 장애인 : 2명, 지역인재 : 27명, 청년인턴 : 56명

* 여성친화적 고용환경 구현 - 육아휴직 복귀 후 고용유지 100% - 출산휴가 ’16년 : 3명, ’17년 : 7명, ’18년 : 5명, ’19년 : 9명, ’20년 : 10명, ’21년 : 7명, 누적 41명 - 근로시간단축 ’16년 : 0명, ’17년 : 2명, ’18년 : 2명, ’19년 : 9명, ’20년 : 5명, ’21년 : 7명, 누적 25명 * 여성친화적 고용환경 구현 - 여성인재 양성체계 구축 1. 여성채용 취약직무 고용확대로 균등채용 실현(채용) · 전형별 성별 인지 요인 원천 차단 2. 차세대 여성리더 확보를 위한 역량개발 지원(육성) · 육아휴직기간 최저 소요연수 산입 · 휴직 후 원부서 복직 100% 보장 · 여성선호직업 발굴, 교육지원 3. 여성이 일하기 좋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환경) · 임산부 근무시간 단축제도 사용 의무화 · 육아휴직 사용범위 확대 * 여성직원 비율 ’19년 : 48.3% → ’20년 : 51.7% * 여성관리자 비율 ’19년 : 24.3% → ’20년 : 27.6%

* 별도직군(고졸자·무기계약직)차별해소 및 처우 개선 - 고졸자 차별해소 · 고졸자 직무역량교육 · 인사 · 승진 차별 요소 제거 * 무기직 · 기간제 처우개선 - 국가 자격증 취득 지원 -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공무직 대표 선출

* 육아휴직 - ’16년 : 6명, ’17년 : 11명, ’18년 : 17명, ’19년 : 28명, ’20년 : 29명, ’21년 : 31명, 누적 122명 * 용역 근로자 정규직 전환 - 누적 74명 ’21년